4 min read · TOP EDU PREP 학습정보팀
디지털 SAT 리딩은 지문이 짧아진 대신, 지문 유형을 빠르게 파악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졌습니다.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눠 접근법을 정리했습니다.
1. 정보전달형 지문
과학·사회 이슈를 설명하는 지문으로, 첫 문장에서 핵심 주제가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 유형은 ‘주제문 찾기 → 세부 근거 확인’ 순서로 접근하면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. 세부 수치나 예시에 매몰되지 말고, 글 전체가 말하려는 한 문장을 먼저 잡는 연습이 필요합니다.
2. 서사·문학형 지문
인물의 심경 변화나 관계를 다루는 지문입니다. 이 유형은 ‘누가, 무엇 때문에, 어떻게 느꼈는가’라는 감정선을 따라가는 것이 핵심입니다. 어휘 하나하나를 완벽히 해석하려 하기보다, 전체 분위기와 어조(tone)를 파악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.
3. 자료 해석형 지문
그래프나 표가 함께 제시되는 유형입니다. 본문을 읽기 전에 자료의 제목, 축, 단위를 먼저 확인하면 문제에서 요구하는 정보를 훨씬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. 본문과 자료가 상충하는 것처럼 보이는 보기가 자주 오답 함정으로 등장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.
공통적으로 중요한 것
- 지문을 읽기 전, 문제를 먼저 훑어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 파악하는 습관
- 모르는 어휘가 나와도 문맥으로 의미를 추론하는 연습
- 같은 유형의 오답을 반복하지 않도록 오답 노트를 유형별로 정리하는 습관
탑에듀프렙에서는 주간 모의고사 결과를 지문 유형별로 분석해, 학생이 어떤 유형에서 유독 시간을 많이 쓰는지 데이터로 확인하고 다음 주 숙제에 반영합니다.